[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환경공단은 9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7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환경공단은 환경 품질경영, 시민 신뢰경영, 시설 안전경영, 조직 화합경영을 모토로 조직 구조조정, 사업활성화, 노사문제 해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공단은 매년 PM(Project Management) 사업 추진으로 40여건의 경영혁신, 현안해결, 원가절감 등 신사업을 발굴해 시행중이다.

지난 2016년까지 PM사업의 지속적 추진과 관리를 통해 총 35억여 원의 실질 원가절감을 실현했고, 2017년도 상반기 82.61% 달성으로 17건 8억원의 원가를 절감했다.

환경공단은 앞서 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사회공헌 브랜드 대상’, ‘인천환경대상’, ‘정부 3.0 우수기관’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인천환경공단 이주호 이사장은 “지역 환경 주민복리 증진에 최고의 가치를 둔 지속적인 투자와 품질 향상, 대외적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의 결과로 5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맑고 푸른 청정도시 구현을 위해 환경전문 공기업으로서 품질경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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