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2017 빛깔찬 영양김장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영양군민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경북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개막공연과 체험, 전시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 영양고춧가루와 영양 고랭지 배추 등으로 만든 김치와 절임배추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도 한다.
개인 취향에 따라 현장에서 직접 굴과 젓갈로 버무려 갈 수도 있으며 관광객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볼 수 있는 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올해 고추가격이 비싸지만 체험비를 지난해와 같은 1만원으로 책정했다.
이제희 영양축제관광재단 사무국장은 “벌써부터 전국적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저렴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김장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