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스피드겔’, ‘몰약샴푸’ 2종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미르존몰약연구소(대표 김진우)는 자사 ‘미르 스피드겔’과 ‘몰약샴푸’<사진>가 최근 ‘2017 하이서울 브랜드 어워드’의 아이디어 우수상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하이서울 브랜드 어워드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브랜드 인증사업. 유통 및 제조전문가로 구성된 브랜드선정위원회가 전문성을 결합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우수상품으로 선정된 미르 스피드겔은 흡수가 빠르고, 쿨감이 오래 지속되는 몰약 성분의 스포츠 마사지크림이다. 등산, 골프, 사이클 등 운동 전후 바르면 된다.
몰약샴푸는 특허물질인 ‘몰약추출물(MHS-90)’을 비롯해 쇠무릎추출물·민들레추출물·모과추출물 등 7가지 식물을 원료로 만들어진다. 효모를 공서배양법으로 혼합해 제조된다.
미르존몰약연구소의 특허물질인 MHS-90을 함유하고 있으며,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화학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학명 미르(Myrrh)로 불리는 몰약(沒藥)은 고대부터 통증이나 구내염, 잇몸염증 치료는 물론 천연방부제로 사용돼 왔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리는 동방박사들이 가져온 황금, 유황과 함께 3대 예물 중의 하나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