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까지 보유하면 최저 1.80% 수익률 보장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NH농협은행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초 지수 대비 만기지수에 따라 최저 1.80%의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지수연동예금(ELD)17-11호’를 판매한다.

7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코스피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승낙아웃형’과 ‘하락낙아웃형’ 두 가지다.

상승낙아웃형은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 이하인 구간 범위 내에서 상승하면 최고 4.30%(법인은 4.10%)까지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하락하거나 10%를 초과해 오르면 수익률은 연 1.80%(법인은 1.60%)로 확정된다.

하락낙아웃형은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10.0~0% 범위에서 움직일때 최고 4.30%(법인은 4.10%)까지 이익을 내는 상품이다.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상승하거나 -10.0%를 넘어서 떨어지면 수익률이 연 1.80%(법인은 1.60%)가 된다.

이 상품은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만 판매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개인과 법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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