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로테이션을 위해 1.5군을 가동한 아스날이 홈에서 열린 크르베나 즈베즈다전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날은 유로파 불패 기록을 이어갔다.
아스날은 3일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H조 4차전에서 즈베즈다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승점 10점으로 조 1위를 유지했고, 즈베즈다 역시 승점 5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아스날은 여전히 패스 중심의 팀 색깔을 유지했다.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며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 11분 나일스의 슛, 전반 34분 올리비에 지루의 결정적인 찬스가 모두 골라인을 넘지못했다.
후반에도 경기 양상은 바뀌지 않았다. 아스널은 짧은 패스로 기회를 만들려고 했고, 즈베즈다는 속도를 살린 역습으로 반격했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아스널은 유로파리그 조별 리그에서 처음으로 무승부를 거뒀지만 1위를 지키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3승 1무로 승점 10점을 쌓은 아스널은 압도적인 조 1위를 달리면서 32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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