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카메라 해킹한 일당 검거, 12만 7천여차례 무단 접속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IP카메라 수 천대를 해킹해 타인의 사생활을 엿본 30명이 경찰에 검거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경남지방경찰청에 검거된 이들 30명은 지난해 1월부터 가정집, 학원, 독서실 등에 설치된 IP카메라 1천600여대를 해킹, 12만7천여차례 무단 접속해 사생활을 훔쳐본 혐의를 받았다.특히 이들이 IP카메라에서 다운 받은 동영상 파일에는 부부 성관계, 여성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모습, 학생들이 키스하는 모습, 속옷 차림의 여성 등의 장면이 담겨진 것으로 전해졌다.이와 관련 네티즌들은 “knig**** 관리자계정이 털렸으니 개인이 아무리 비번을 바꿔도 헛수고” “38th**** 노트북에 달린 카메라에 꼭 반창고붙이세요” “sese**** 남의 사생활 보겠다고 해킹하고 동영상 업로드하는 쓰레기들도 문제지만, 해킹 위험성 알고 있으면서도 고지하지 않고 판매에만 급급한 인간들도 문제 있다.” “jgja**** 그리 보고프면 우리집 와서 직접 봐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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