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 김정은 위원장에 답정..북중 관계 변화 예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축전에 답전을 보내 여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1일 답전을 보내왔다”고 보도했다.앞서 김정은 위원장도 지난달 25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에 연임된 시진핑 주석에게 축전을 보낸 바 있다. 이에 그간 경색돼 있던 북중 관계에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시진핑 주석의 김정은 위원장 답전에 네티즌들은 “cjig**** 그렇지..중국은 여전히 북한을 순망치한으로 여긴다니깐. 대북제재는 개뿔” “swsh**** 한미동맹처럼 중북동맹도 끊을래야 끊을 수가 없음.” “k429**** 공산주의가 다 그렇지 뭐. 물질이 풍요로워져도 정신은 공산주의다. 명심하자.” “flyi**** 중국에 굴욕외교 사대외교하니 중국이 북한을 압박하기는커녕 뒤로 더 지원하는거다. 한-미-일 3국의 공조를 안하겠다고 선포까지 했으니 중국이 더 신나서 북한 지원하는 거” “kkwo**** 결국 중국은 북한 편에 설 것이다” 등 북중 관계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또한 “ydk1**** 여기서 중요한건 국력을 키우고 국방력을 키우는 것이다....이웃나라는 아무도 믿을 놈이 없다” “brow**** 중국과 무슨 말을했길래? 북에 축전을 보내” “blue**** 대놓고 한국 X먹이네” “lyjw**** 한국을 대놓고 X먹이려고 환장을 하는구나” “ur10**** 북핵도 그대로 사드도 그대로. 우리만 동네북이네.” 등 불안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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