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의 가상 연애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2PM 찬성과 중국 배우 겸 MC 류옌이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류옌은 지난 4일 자신의 친한 친구의 신작 출시발표회에서 2PM 찬성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류옌은 이 자리에서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뵌 적도 있으며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셨지만 아직 누구인지 밝히기엔 이르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질문이 계속 쏟아지자 류옌은 결국 남자친구가 2PM 찬성임을 실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옌은 “프로그램을 통해 이렇게 빛나는 한 사람을 알게 해주고 심장이 뛰는 감정을 느끼게 해준 데 대해 감사한다”고도 말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류옌 찬성 열애설 사실일까”, “찬성 류옌 나이차가 열살? 중국발 보도만 봐선 모르겠다”, “찬성 류옌 열애설 아침부터 뭔일이래”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옌은 후베이위성TV의 가상 연애 프로그램인 ‘사랑한다면’에서 찬성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류옌은 1980년생으로 올해 35살. 1990년생인 찬성보다 무려 열 살 연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