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0월 13일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대표이사 사임을 발표함에 따라 11월 2일 삼성디스플레이 OLED사업부장인 이동훈 부사장을 후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동훈 신임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사진>삼성SDI 브라운관사업부 마케팅팀장, 삼성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실장 등을 역임한 디스플레이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이 사장은 2015년 OLED사업부장으로 부임하여 차별화된 제품과 시장 다변화, 대형 거래선 개척을 통해 글로벌 OLED 시장에서 절대우위를 실현하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 사장은 이번 승진과 함께 새로운 리더십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이하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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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대표이사 약력]

□ 연령: 58세(59년생)

□ 학력: 고려대 영어영문학 학사(85년)

우신고(78년)

□ 주요경력

- 2015. 04 삼성디스플레이 OLED 사업부장

- 2013. 12 삼성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실장

- 2012. 07 삼성디스플레이 OLED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 2011. 12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

- 2009. 01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실장(전무)

- 2006. 01 삼성SDI 브라운관사업부 마케팅팀장

- 2005. 01 삼성SDI 디지털디스플레이 영업본부 CPT영업팀장(상무)

- 2002. 01 삼성SDI 디지털디스플레이 영업본부 CPT판매팀장(상무보)

- 1985. 07 삼성전관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