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손담비와 다정한 셀카로 열애 논란에 휩싸인 남태현은 2013년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을 선발하는 ‘WHO IS NEXT:WIN’(이하 WIN)에서 자신이 속한 A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문을 두드렸다.
이후 남태현은 A팀 멤버들이 모인 그룹 위너(WINNER)로 데뷔했다.
남태현은 1994년 생으로 강승윤, 이승훈 등이 속한 위너의 막내이다. 매력이 강한 보컬이 강점. 이후 위너는 2014년 8월 데뷔곡 ‘공허해’로 각종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았으며 현재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남태현은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위너티비 8화에서 상속자들 패러디를 하며, 여주인공인 ‘차은상’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데뷔 이후, 웹드라마 ‘0시의 그녀(2015)’ 주인공인 ‘공지단’역을 맡으며, 순조롭게 연기자로서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2015)’ 고학생인 ‘민우’역에 캐스팅되었다.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공중파에 진출했다.
한중 합작 웹드라마인 ‘검은 달빛 아래서(2015)’에 주인공인 ‘강우’역으로 캐스팅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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