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한중정상회담 방한 이틀째를 맞았다.

시진핑 주석은 방한 이틀째인 4일 국회를 방문해 정의화 국회의장을 면답을 가진 뒤 서울대를 찾아 대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한중 우호 관계와 동북아 협력에 관한 강연을 한다.

이번 서울대 강연은 역대 방한한 중국 국가주석 가운데 최초의 대중연설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박근혜 대통령이 마련한 특별 오찬에도 참석한 예정이다. 지난해 박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에 대한 답례로 알려져 있다.

시진핑 주석은 450여 명의 한-중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경제통상협력포럼’에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참석하고 기업 전시회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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