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 1일 강서구민회관에서 ‘강서 실버스타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어르신 문화교실,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숨은 끼를 펼치는 무대다.
오는 26일 예선을 거쳐 11월 1일 오후2시부터 4시30분까지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최종 결선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동아리 5개팀과 개인 3개팀 등 총 8개팀 100여명이 결선 무대에 오른다.
올해는 개인부문을 신설해 재능이 뛰어난 개인 참가자들에게 기회의 문을 넓혔다.
뽀식이 이용식, 아나운서 노경미의 사회와 ‘내 나이가 어때서’ 가수 오승근과 쌍둥이 미녀가수 윙크 등이 출연해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결선 심사는 작품의 독창성, 창의성, 열정, 화합 등을 종합평가해 실시한다. 각 부문별 평가를 반영해 실버스타상, 은빛상, 열정상 등 4개 분야에 대해 시상한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2600-67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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