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79~102㎡ㆍ424가구 오피스텔 110실 동탄2신도시 최고 입지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동양건설산업은 11월 초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C9블록)의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주거 중심에 위치한 ‘동탄역 파라곤<투시도>’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고급 주상복합을 표방한다.
지하 3층~지상 39층의 총 4개 동으로 이뤄진다. 아파트(3개동) 42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1개동) 110실로 구성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8㎡A 96가구, 79㎡A형 204가구, 99㎡ A형 10가구, 99㎡ B형 3가구, 101㎡A형 108가구, 104㎡A형 3가구다. 오피스텔은 82㎡A형 44실, 83㎡A형 22실, 84㎡A형 44실이다.
건물이 들어설 C9블록은 동탄역 초역세권이다. 동탄 복합역사와 연결된다. 동탄 1ㆍ2신도시를 통틀어 최고 입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50만㎡ 규모의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주거의 중심에 위치해 원스톱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30㎡ 규모의 동탄여울공원도 가깝다. 역세권ㆍ몰세권ㆍ숲세권에 모두 해당되는 것으로 회사 측은 강조한다.
단지 옆엔 초ㆍ중ㆍ고교가 신설 예정이다. 맞은 편 문화디자인밸리엔 학원, 문화시설 입주가 계획돼 있다.
동탄 중심부는 개발호재가 적지 않다. 미분양 여파로 고전 중인 남동탄 지역과 다르다. SRT를 타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15분이면 닿는다. 2023년 개통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론 삼성역까지 20분대에 도착한다.
아울러 삼성반도체공장,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두산중공업, LG전자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인접해 실수요가 많은 점도 긍정적이다.
동양건설산업 관계자는 “교통, 교육, 편의시설, 자연환경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파라곤 브랜드에 걸맞는, 서울 강남 명품 아파트에서나 볼 법한 고급스러운 아파트로 차별화해 주택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다음달 초 화성시 오산동 967-1830에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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