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고객을 잡기 위한 뜨거운 판촉전에 나섰다.

업체들은 할인 금액을 확대하고, 저리 할부를 시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액센트ㆍ벨로스터ㆍi30ㆍi40ㆍ투싼ix 등을 3.9~4.9% 저금리로 판매한다.

아반떼와 i30ㆍi40는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가격 할인을 추가했다.

YF쏘나타 가솔린은 80만원 할인을 기본으로 7% 할인 또는 3.9%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250만원 할인 또는 1.4% 저금리 할부판매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고객 모두에게 10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그랜저는 지난해 모델에 한해 50만원 할인 또는 3.9%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기아자동차는 K7 하이브리드 구매 혜택이 추가됐다.

기본 10만원 할인에 50만원 추가 할인 또는 초이스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K7도 기본 60만원 할인하고 100만원 추가 할인 또는 초이스 할부 선택이 가능하다.

구형 카니발은 기본으로 160만원을 할인에 200만원 추가 할인 또는 초이스 할부 구매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의 SM5 구매고객은 현금구매 시 50만원을 할인받고, 2.9%~4.9%를 할부 구매를 선택할 수 있다.

SM5 개인택시 고객은 1%~3%의 최저 금리 할부 구매에 50만원 할인된다.

SM7 고객도 5.5%~6.5%에 할부 구매할 수 있고, 현금 구매 고객은 최고급 블랙박스 또는 해피케어 연장보증 4년 무상 상품을 받을 수 있다.

SM5와 SM7를 구입시 리어 글라스와 뒷좌석 윈도우 선블라인드, 뒷좌석 독립 풀오토 에어컨, BOSE 사운드 시스템 등 옵션을 묶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썸머 스페셜 컬렉션이 이달까지 연장 운영된다.

르노삼성 차량 재구매시에는 20만원~100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국GM의 스파크 LSㆍLTㆍS모델은 1.9% 금리로 12개월에서 36개월 나눠 구매할 수 있다.

아베오 세단ㆍ해치백ㆍRS터보 등은 기본 40만원 할인에 5.8%에서 6.6%의 금리로 할부 구매할 수 있다.

크루즈와 크루즈 5도 80만원 할인에 3.9%에서 6.6%로 할부 구입할 수 있다. 말리부 가솔린은 90만원 할인에 기간과 조건에 따라서 1.9%에서부터 6.6%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쌍용자동차는 휴가비와 고급 그늘막 텐트, 레저용 루프박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뉴 코란도 C’ 및 ‘렉스턴 W’는 선수율에 따라 3.9%~6.9%의 ‘장기 저리할부(24~72개월)’로 구매할 수 있다.

‘뉴 코란도 C’ 구매 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36개월 이상)을 지급하고,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에 따라 3.9%~5.9%의 ‘스페셜 저리할부(24~60개월)’를 운영한다. 두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고급 그늘막 텐트를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코란도 투리스모’도 70만원 상당의 레저용 루프박스 패키지를 고객사은품으로 지급하고, 여름 휴가비 20만원도 지원한다. 2014 세이프티(Safety) 저리할부(선수율 0~20%, 3.9%~6.9%, 36~72개월) 선택 고객은 2채널 블랙박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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