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콜롬비아 출신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Shakira)가 오는 14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선다.

스페인 축구 대표팀 선수 헤라르드 피케(Gerard Piqué)의 부인이기도 한 샤키라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폐막식 공연에도 출연한 바 있다.

샤키라는 “이번 무대에도 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자신은 축구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고 월드컵이 가지는 커다란 의미 또한 잘 이해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샤키라의 남편 피케가 속한 스페인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으나 본선 진출 실패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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