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몇주 사이 직원 20~40명 가량을 해고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WSJ의 회계연도 마지막인 지난주에 일부 직원이 해고 통지를 받았다. 이번 감원은 성장 분야에 집중하고 자원을 전세계에 배치하기 위한 뉴스룸 평가 작업의 일환으로 풀이됐다.

모회사인 다우존스는 이 결과 “특정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감원 대상에는 베테랑 기자와 에디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올해 초에도 기술직 분야에서 19명을 해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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