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시작한 청각장애 환아 인공 와우 수술이 200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은 지난 2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해 200번째 인공와우 수술 환아 가족을 격려했다.
인공와우 수술은 와우(달팽이관) 질환으로 청각장애를 앓는 환아에게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하는 인공와우를 이식하는 것으로, 수술 후 4년 이상 언어치료를 받으면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해진다.
삼성전자와 삼성서울병원은 수술 후에도 보청기를 제공하고 최장 7년 간 언어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임직원으로 구성된 ‘소리샘 봉사팀’은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조양선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센터장,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수술 아동, 홍성화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이 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