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부부가 함께 출산을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행복한 출산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한 출산교실’은 임신과 출산과정을 부부가 함께 준비토록 지도하는 과정으로 태교에서부터 순산을 위한 방법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4회에 걸쳐 태아의 발육과정, 산전체조, 감통분만을 위한 방법을 배우고 임신시 고위험 대상 질병인 고혈압, 당뇨에 대한 예방교육도 받는다.
그리고 모유수유의 중요성과 수유를 위한 준비 마사지, 실습 등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강좌를 구성했다.
특히, 4회 중 1회는 토요일에 개최해 분만시 남편이 해야 할 일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출산교실은 만 24주에서 36주의 예비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한 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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