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유나이티드제약 등 제약주가 10일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70% 오른 35만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42% 높은 46만5500원에 거래중인 한미약품도 장중 47만3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찍었다.

유나이티드제약도 3.15% 상승한 2만29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는 2만3000원으로 신고가였다.

이승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제약업종과 관련해 “3분기 상위 제약업종의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10월 추석 효과로 3분기 영업일 수가 확장돼 양호한 외형 성장을 이뤘으며 김영란법 시행 후 마케팅비용이 안정화되고 효율적 연구개발(R&D) 투자 비용 집행의 영향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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