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랑스에서 젊은 남녀가 승용차에 로켓포 등 중화기를 싣고 가다가 적발됐다.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 일은 전날 마르세유 인근 항구도시인 포르드북의 한 도로에서 벌어졌다. 경찰이 일상적인 검문검색의 일환으로 차량 수색을 하던 중 차 안에서 로켓포와 러시아제 칼라시니코프 자동소총, 탄약을 발견했다.
체포된 25세 남성은 가정폭력 등의 전과만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차량에서 발견된 칼라시니코프 소총과 휴대용 로켓 발사기 등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테러에 사용하는 주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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