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드라마 ‘유나의거리’가 김수현 작가의 극찬에 이어 소설가 이외수에게도 좋은 평을 얻었다.
이외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TV 연속극은 유나의 거리 하나밖에 안 봅니다. 재미있습니다”라며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어 “사랑 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들의 이야기입니다”라며 짧은 평을 올렸다.
이에 영화배우 문성근은 “이외수 선생님도 김운경 작가의 팬이셨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요리연구가 이보은은 “김운경 작가님의 ‘서울의 달’, ‘서울뚝배기’, ‘한지붕세가족’ 등등 서민의 애환, 꿈, 삶을 자세히 묘사한 작품들이 주옥 같지요. 선생님”이라고 전했다.
김수현 작가도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 ‘우리 시대의 신화 김수현’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운경 작가에게 많이 고마워 동업자인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라고 극찬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외수의 ‘유나의 거리’ 언급에 누리꾼들은 “유나의거리, 김수현 이어 이외수에도 인정받았네”, “유나의거리, 김수현도 극찬 안 봤는데 이번 기회에 봐야겠네”, “유나의거리, 나도 이것만 보는데” “유나의 거리, 이정도로 재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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