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 1위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가 인공지능 내장 신제품을 준비하면서 경쟁사들과 차별화할 움직임이다.美 IT미디어 폰아레나는 현지시간 29일, 화웨이가 신제품 메이트10 출시를 앞두고 '메이트10은 더 이상 스마트폰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티저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그의 이야기에 의하면 화웨이는 메이트10을 스마트폰이 아닌 인공지능 기기라고 주장한다면서,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배우는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이러한 주장은 화웨이10에 화웨이의 새 옥타코어 프로세서 기린970 칩셋이 내장되면서, 칩셋의 신기능인 인공지능 전용 NPU를 탑재한 부분에서 기인된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중국의 인공지능 기술력은 미국, 인도와 함께 세계 3강을 구축하고 있는 수준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그들의 이야기는 '중국발' 인공지능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를 갖게한다.이 외에도 메이트10은 듀얼렌즈 방식의 메인 카메라와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아름다운 디자인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트10은 메이트10, 메이트10 라이드, 메이트10 프로 등 3가지 옵션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화웨이는 메이트10을 10월 16일에 독일 뮌헨에서 정식 발표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