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본격적인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오후 3시를 넘기면서 차량이 몰려 서서히 정체구간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실시간 교통정보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 고속도로 정체·서행 구간이 21.5km이였지만 오후 3시 30분 현재 74.3km로 정체구간이 오후 1시에 비해 3배이상 증가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퇴근 차량이 몰리는 오후 5∼6시께 전국 고속도로는 정체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3시에 승용차로 서울(요금소 기준)을 출발하면 부산까지 4시간28분, 울산까지는 4시간34분, 대구까지는 3시간38분, 목포까지는 3시간36분, 광주까지는 3시간2분, 강릉까지는 2시간22분, 양양까지는 1시간41분, 대전까지는 1시간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