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홈앤쇼핑(대표 강남훈)은 고객·시청자 권익 보호를 위한 ‘시청자위원회’를 발족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위원회는 전인우 중소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서인환 한국장애인재단 사무총장, 남근아 한국소비자연맹 상담센터장, 박진선 서울YWCA 소비자환경팀 간사, 박지영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팀장, 이혜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연구원, 정오숙 한국부인회총본부 팀장, 구자훈 한국YMCA 팀장, 임훈택 법무법인 바른 구성원 변호사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첫 회의를 열어 전인우 위원장과 박진선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앞으로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방송편성에 관한 의견제시 또는 시정요구 ▷방송사업자 자체심의 규정 및 방송프로그램 내용에 관한 의견제시 ▷시청자 권익보호와 침해구제 등의 업무를 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은 위원회를 통해 제시되는 모든 평가와 제안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로 했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설립 이후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성장해왔다. 시청자와 고객의 권익보호를 위한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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