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중랑천 녹천교 인근인 상계동 770-11 일대에 야외 수영장을 조성하고 5일 정식 개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곳은 재건대(넝마주이 집단)가 점유하고 재활용 수집장까지 들어서 분진, 소음, 경관 훼손 등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이 야외수영장에는 390㎡ 규모의 ‘성인도함께할 수 있는 수영장’과 워터파크와 같은 340㎡ 규모의 ‘물놀이장’이 설치되어 있어 약 600명이 동시 입장도 가능한 규모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