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김혜수=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김혜수, 끝없는 선행 진정한 '톱 여배우'의 위엄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친선대사로 임명됐다.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김혜수를 친선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혜수는 1997년 ‘후원의 밤’ 행사를 통해 유니세프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012년 8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에 임명됐다. 지난 5년간 특별대표로서 지구촌 어린이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유니세프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특히 김혜수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에 임명된 데에는 유니세프 친선대사 안성기의 강한 추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안성기는 축사를 통해 “김혜수와 유니세프 가족이 돼 기쁘다. 김혜수는 책임감 있는 배우라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잘 해낼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2011년에는 조세현 사진작가가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김혜수에 대한 칭찬을 한 바 있다.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과 톱스타들의 모습을 함께 담은 사진전으로 입양을 도와 온 조세현 작가는 “김혜수 씨가 3년째 아기를 안아주며 사진 작업에 참여했다”면서 “김혜수 씨가 3년 동안 이 작업에 참여해 주니 기관에서도 감사 뜻을 전하려고 했지만 김혜수 씨는 워낙 알려지는 걸 싫어한다”고 김혜수의 남모를 선행을 칭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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