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ㆍ사진>이 코이카(KOICA)와 함께 중국 선양에 ‘아름다운 교실’을 선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일 중국 쑤자툰구(蘇家屯區)의 쉐송루소학교(雪松路小學)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용 컴퓨터 60대, 피아노 1대 등을 전달했다. 자매결연식에는 문명영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 본부장과 신봉섭 선양 총영사, 왕후안미아오 선양시 부비서장, 마리신 선양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샤야친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도 했다.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지난 2012년 3월 옌지(延吉) 투멍(圖們)시 제5중학교를 시작으로 중국내 18개 소학교에 진행됐다. 지금까지 지원된 교육 기자재만 컴퓨터 900대, 도서 1만9000권 등에 달한다.

서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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