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이달부터 매달 첫째주 토요일 오후 6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박물관 토요 문화마당’을 마련한다.
‘박물관 토요 문화마당’에서는 공연과 예술영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경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일엔 박물관 강당에서 화려한 탭댄스 군무에 아일랜드의 전통악기 연주, 플라멩고 등으로 이루어진 ‘리버댄스(Riverdance)’의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오는 12일 오후 3시에는 박물관 수묵당에서 ‘박물관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아름답고 친숙한 멜로디로 널리 알려진 ‘모차르트의 플루트 4중주’를 연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