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배우 김환희가 ‘여중생A’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김환희는 아역배우로 출발, 영화 ‘곡성’에서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이에 대해 아역배우 출신인 유승호도 김환희를 칭찬한 바 있다. 유승호는 스타엔과 인터뷰에서 인상 깊었던 아역으로 김환희를 언급하며 “어머니랑 ‘곡성’을 같이 봤는데 김환희 양의 연기에 ‘저 친구 뭐지? 어떻게 저렇게 잘하지?’ 싶었다. 환희 양이 욕하는 장면에 놀라서 어머니와 동시에 서로 쳐다봤다”고 설명했다.무엇보다 김환희는 ‘곡성’ 나홍진 감독 덕에 더욱 더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김환희는 ‘씨네21’과 인터뷰에서 “무엇보다 ‘너는 아역배우가 아닌 배우’라는 말씀으로 배우로서 자신감을 북돋아주셨다”면서 “초반에 촬영할 때 대사에서 실수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져 울고 있었다. 그랬더니 감독님이 오셔서 ‘NG는 ‘Not Good’이지 틀렸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말씀해주셨다. 그 이후로 용기를 갖고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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