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 343명이 독일, 스위스 등 12개국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일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공동발대식’을 개최했다.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기술ㆍ기능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교육부는 교육청 및 학교단위로 구성된 30개 사업단(9개 교육청 사업단ㆍ21개 학교 사업단)을 선발했다. 343명의 학생들은 독일, 스위스 등 12개국에서 본격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어학교육, 인성교육 등 집중 심화연수를 받고 현지 파견 후 3~5개월간 어학ㆍ직무교육 및 기업체 현장실습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안전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사고발생시 대처요령을 담은 안전관리매뉴얼과 현지 공관 등 비상연락망을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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