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16일 한국유치원연합회(한유총)이 집단 휴업 철회를 하루만에 번복한데 대해 “강경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한유총 측의 집단휴업 행위는 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교육과정 준수의 의무를 저버리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집단휴업 참여 유치원에 대해서는 원장 등에게 직접 지원하는 재정지원금 환수 및 정원감축, 모집정지, 유치원 폐쇄 등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유총은 15일 정부와 긴급 협상을 벌였으나 7시간 후인 16일 자정을 기해 휴업철회 의사를 번복하며 “18일 휴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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