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청량리역에 화재가 발생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경 청량리역에 정차 중이던 용산행 전동차에서 펑 하는 굉음과 함께 연기가 나 승객들은 10분간 열차 지연 현상을 겪었다.
피해 승객은 없었으나 퇴근길 10여분간 전동차가 멈추는 등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한편 앞서 오후 4시쯤에는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그랜드호텔 옆 상가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치솟는 사진이 SNS와 온라인을 타고 퍼져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이 불은 주차장에 있던 폐자재에 담뱃불이 붙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화재로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연기가 많이 나 인근 빌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청량리역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청량리 화재, 요즘 왜이러지” “청량리 화재, 하루가 멀다 하고” “청량리 화재, 지하철 타기 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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