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 위장취업 사기도박범 덜미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일 전국 호스트바에 위장 취업해 종업원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도박 등)로 A모(27)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호스트바에서 카드 속임수 기술을 이용해 종업원들과 바둑이, 블랙잭 사기 도박판을 벌이는 수법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4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살충제 뿌려 집에 불지른 40대 체포
○…부산 사상경찰서는 1일 집안에 살충제를 뿌리며 집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A모(4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0시 55분께 부산 사상구 괘법동 자신의 주거지에 살충제를 뿌리며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방안에 가득찬 가스가 폭발하는 바람에 김씨는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13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화재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도 때마침 발생한 폭발 충격에 넘어져 손가락을 다쳤다.
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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