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에서 3세 여자아이가 반찬가게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먹은 후 출혈성 대장균 O157에 감염돼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3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고 여아는 반찬가게 체인점 ‘데리샤스 롯구(六供)점’에서 판매한 반찬을 먹은 뒤 사망했다.

문제는 지난달 하순부터 이 체인점의 제품을 섭취한 이에게서 식중독 감염자가 속출했다는 점이다. 당국에 따르면 식중독에 감염된 사람은 사이타마, 군마(群馬)현 지역에서 총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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