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제목, 배우, 시놉시스, 순위 등 제공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에스에이는 자회사 케이앤그룹 ‘맥스무비’가 에스케이티(SKT)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누구(NUGU)’에 영화 관련 콘텐츠를 공급하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스에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맥스무비가 공급하는 콘텐츠들을 통해 SKT ‘누구’ 서비스 사용자들은 영화명, 배우, 시놉시스를 비롯해 실시간 인기영화 순위, 예매순위, 박스오피스 순위, 평점 순위, 영화별 상세정보, 상영스케줄 등 한층 다양한 영화 정보들을 음성 서비스로 제공받는다.
‘누구(NUGU)’는 SKT에서 출시한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서비스로, 영화 정보, 음악, 은행 환율 조회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들을 간편하게 음성만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가령 ‘누구(NUGU)’ 사용자가 “아리아, 영화 예매 순위를 알려줘”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현재 예매율이 높은 영화 순으로, “아리아, 영화 OO의 상영시간표를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극장별 상영 시간표를 알려준다.
박광원 이에스에이 대표는 “AI 기반 콘텐츠들이 생활 전반으로 스며들고 있는 최근, 이에스에이 또한 영위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사업들을 4차산업 트렌드에 맞춰 새로이 탄생시키고 있다”며 “이번 SKT 음성인식 서비스 내 영화 관련 콘텐츠 공급을 시작 삼아, 향후 한층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가며 차별화된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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