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일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은 4세부터 9세까지 드림스타트 아동 및 주양육자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몸을 위해 약속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 진행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좋은마음센터성동지부가 맡았으며,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위험상황 및 대처방안에 대해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인형극 형식으로 알려준다.
인형극은 집 앞이나 놀이터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구체적인 성폭력 발생상황을 설정하고, 어린이들에게 위기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의사표현 방법인 ‘안돼요’ ‘싫어요’ ‘만지지 마세요’ 등 적극적인 의사표현과 위기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한편 구는 지난해 만 0세부터 12세까지 저소득가정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전예방적 아동복지기관인‘광진드림스타트센터’를 개소하고 다양한 아동 발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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