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유아동복 전문기업 한세드림은 자사의 북유럽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육아 아빠를 위한 ‘2017년형 완트 대디백’<사진>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2017년형 완트 대디백은 다크그레이, 핑크, 민트 등 세 가지 색상의 솔리드 원단을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특히 가방을 열었을 때 입구가 직사각형으로 고정되는 특수 오픈 방식을 채택해 물건을 넣고 꺼내기가 한층 편리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방 안쪽에는 젖병이나 물병을 넣을 수 있는 홀더가 탑재돼 있으며, 홀더 옆에는 ‘등받이 지퍼’가 장착돼 필요할 때마다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저귀 갈이 매트 및 보관주머니도 내부에 달려있어 외출 시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앞면과 양 옆면에 추가로 달려있는 주머니로 넉넉한 수납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가방 내피 자체에 있는 보온 기능으로 아이들의 이유식이나 우유 보관에도 유용하다.
김지영 한세드림 모이몰른 사업부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실용적인 외출용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