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지만, 주말 하늘은 쾌청하지 않다. 미세먼지가 끼면서 뿌연 스모그가 하늘을 뒤덮고 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은 14∼22도, 낮 최고 기온은 26∼31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덥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청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서울의 오전 9시 기준 미세먼지 농도는 55㎍/m³다. 경기, 인천은 각각 72㎍/m³, 78㎍/m³로 나타났다.
다만 10일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옅어지겠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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