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조조전온라인’이 31일 일본 모바일게임시장에 기습 출시됐다.이 게임은 일본 코에이테크모의 삼국지 IP를 바탕으로 띵소프트 스튜디오원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한 모바일 시뮬레이션게임이다. 지난해 말 시작된 한국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은 원작에 충실한 콘텐츠와 모바일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호평받아 구글과 애플 최고매출 5위를 기록한 바 있다.넥슨은 이달 초부터 일본 현지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했고, 일본 성우 녹음, 스토리 번역 등 현지화 콘텐츠로 열도 공략을 시작했다.특히 현지 콘텐츠와 IP(지식재산권) 선호도가 높은 일본시장에 뿌리를 둔 ‘삼국지 조조전’ 시리즈를 바탕으로 개발된 작품인 만큼, 추후 성과가 기대된다.넥슨 측은 “콘텐츠 업데이트 및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를 바탕으로 원활한 라이브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넥슨은 지난해 10월 한국에 ‘삼국지조조전온라인’을 선보였으며, 올해 3월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시장에 게임을 출시해 호평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