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민 여가선용을 위해 올해 추석연휴기간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시 야영료 20%를 할인해준다고 밝혔다.
대상 야영장은 지리산 월악산 가야산 설악산 태안해안국립공원 등 15개 국립공원에 산재한 총 32곳이다.
국립공원 누리집(www.knps.or.kr) 예약통합시스템 사전 신청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이용객과 현장결제를 통해 이용 가능한 야영장도 같은 기간 20% 할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6일부터 기존 PC에서만 가능하던 예약시스템을 모바일 예약시스템으로 개선해 앞으로 국립공원 예약이 훨씬 간편해진다.
손영임 국립공원관리공단 재정운용부장은 “많은 국민들이 추석 황금연휴를 맞이해 국립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추석연휴 할인과 모바일 서비스 시행으로 국민들이 국립공원에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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