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안락함에 안전성을 더한 ‘라클라우드 모션베드’<사진>를 최근 내놓았다.

앞서 2013년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로 침대시장에 진출한 이후 프레임에 이어 전동침대까지 내놓으며 렌탈 전문 침대 브랜드로서 제품군을 강화했다.

라클라우드 모션베드는 리모컨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상체와 하체 부분의 각도를 편의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주목할 만한 특징은 ‘안전압력센서’ 적용으로 안전한 전동침대라는 점. 이는 하단 프레임과 플레이트 사이에 끼임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플레이트가 올라가 안전사고를 방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독일 오킨(OKIN) 사의 모터 3개를 탑재해 머리부와 상·하체의 미세한 각도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헤드틸트 기능을 구현했다고. 헤드틸트는 침대 위에서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프레임과 매트리스가 목 부위와 척추부를 받쳐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회사 측은 “라클라우드의 매트리스는 통몰드 형태 100% 천연 라텍스로 탄성이 뛰어나 각도조절 시 쉽게 구부러져 모션베드에 적합하다. 유럽에서 전동침대용으로 라텍스가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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