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축구선수 박주영이 소속팀 아스널에서 방출돼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한국시간) 박주영이 소속된 잉글랜드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에 이달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박주영은 아스널 방출명단에 포함돼 있었다.
아스널은 박주영 방출을 결정하면서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쉬우며 앞으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로써 박주영은 아스널에서 방출돼 내달 1일부터 소속팀이 없는 무적 선수가 된다.
앞서 16강 탈락이 확정된 직후 여러 매체에서 게재한 현장 사진을 보면, 손흥민이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과 함께 이 경기에서 뛰지 못했던 벤치 멤버 박주영의 웃는 모습이 포착돼 구설에 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2011―2012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모나코에서 아스널로 이적했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에 들지 못해 2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영 아스널 방출, 벤치에만 있더니..결국" "박주영 아스널 방출, 어떻해" "박주영 아스널 방출, 박주영은 이제 어디로 가나" "박주영 아스널 방출, 안타깝긴 한데 성적이 부진했으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송아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