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야구여신’에서 ‘골프여신’으로 변신한 김민아 아나운서가 SBS골프 간판 레슨프로그램인 ‘SBS골프 아카데미’의 새로운 진행자로 낙점됐다.
SBS골프는 27일 “매주 화요일 원조 ‘야구여신’에서 ‘골프여신’으로 변신한 김민아 아나운서가 ‘SBS골프 아카데미’ 진행자로 나선다”며 “평소 야구 못지않게 해박한 골프지식을 뽐내며 ‘골프사랑’을 보여준 김민아 아나운서가 본격적으로 레슨프로그램에 데뷔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아는 “아마추어 골퍼들과 함께 직접 실전에 나서 보다 현장감 있고 생생한 골프의 재미를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아는 명쾌하고 활기찬 레슨으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김홍기 프로와 PGA 투어 프로 나상욱의 친형으로 유명한 나상현 프로와 호흡을 맞춘다.
이어 매주 수요일엔 재치와 카리스마를 겸비한 국보급(?) 레슨으로 마니아층의 신뢰를 얻고 있는 김주형 프로와 서아람 프로가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의 고민을 책임진다.
한편 ‘SBS골프 아카데미;는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초의 골프전문방송 SBS골프와 함께해온 대표 장수프로그램이다.
anju101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