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여름방학을 맞아 평생학습관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예, 창작미술, 컴퓨터 등의 특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예특강은 우리밀, 냅킨, 클레이 등을 활용해 쿠키와 여우벽걸이 시계, 원형거울을 만든다.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 5~8세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창작미술특강은 조형활동을 통해 창의력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배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함께 물 위에 띄워보는 놀이로 진행된다.
평생학습관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미국 명문 MIT대학에서 제작한 컴퓨터 프로그램 스크래치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이미지를 만드는 컴퓨터 특강도 진행한다.
여름방학 특강은 다음달 25일 개강해 8월22일까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지만, 공예ㆍ미술강좌는 1만원 상당의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수강생은 다음달 1일부터 관악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1인당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처음 수강하는 주민은 평생학습관에서 회원카드를 발급 받은 뒤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