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대표이사 김영상)는 국제개발협력 NGO 사단법인 비소나눔마을(대표 이지희)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머라우케군 울릴린(Ulilin)지역에서 현지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시설보수 봉사활동<사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법인 직원과 한국에서 15명의 청년 봉사자들을 파견, 느가라(SD Negara BIA-1) 초등학교 학생 300여명에게 방과 후 교실을 개최해 음악, 미술, 체육 등의 예체능 수업을 진행했다. 느가라 초등학교는 2015년 포스코대우가 현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설립한 학교다.
또 향후 자체적으로 예체능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컵타 연주, 모자이크 기법 배우기, 협동게임 등 현지 교사와 함께 다양한 수업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에 우기 교실 침수에 대비한 화단을 조성하고, 환경미화를 위한 외벽 채색 작업을 진행하며 현지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포스코대우 현지법인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매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다채로운 방과후 교실을 제공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손미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