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전국 779곳 1030명 투입 불량골재·혼합비율 등 품질점검 정부가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는 생산공장의 실태 점검에 나선다. 불량 레미콘을 각종 공사현장에 납품한 사실이 최근 적발된 것과 관련해 부실시공의 악순환을 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9일까지 약 1개월 동안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는 전국 생산공장 779곳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가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는 생산공장의 실태 점검에 나선다. 불량 레미콘을 각종 공사현장에 납품한 사실이 최근 적발된 것과 관련해 부실시공의 악순환을 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9일까지 약 1개월 동안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는 전국 생산공장 779곳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레미콘 생산공장에서 흑이 섞인 골재를 사용하거나 시멘트량을 줄여서 납품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 점검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에서 국토부는 ▷흙이 섞인 불량골재 사용 여부 ▷모래ㆍ자갈 등 재료 혼합 비율의 적정성 ▷다른 강도의 레미콘 혼합비율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생산공장에서 관련 규정에 맞게 품질시험을 진행하는지, 저장 설비를 올바르게 관리하는지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국토부 소속과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레미콘을 공급하는 모든 생산공장이다. 국토부 본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5개 지방국토청, 한국도로공사 등 4개 산하기관 등에서 10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황성규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불량 레미콘 생산이 적발되면 생산업자를 고발 조치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바로잡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시 점검해 레미콘 생산공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부실공사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찬수 기자/andy@heraldcorp.com
정부가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는 생산공장의 실태 점검에 나선다. 불량 레미콘을 각종 공사현장에 납품한 사실이 최근 적발된 것과 관련해 부실시공의 악순환을 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9일까지 약 1개월 동안 건설현장에 레미콘을 납품하는 전국 생산공장 779곳을 대상으로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레미콘 생산공장에서 흑이 섞인 골재를 사용하거나 시멘트량을 줄여서 납품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 점검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에서 국토부는 ▷흙이 섞인 불량골재 사용 여부 ▷모래ㆍ자갈 등 재료 혼합 비율의 적정성 ▷다른 강도의 레미콘 혼합비율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생산공장에서 관련 규정에 맞게 품질시험을 진행하는지, 저장 설비를 올바르게 관리하는지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국토부 소속과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레미콘을 공급하는 모든 생산공장이다. 국토부 본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5개 지방국토청, 한국도로공사 등 4개 산하기관 등에서 10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황성규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불량 레미콘 생산이 적발되면 생산업자를 고발 조치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바로잡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시 점검해 레미콘 생산공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부실공사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찬수 기자/andy@heraldcorp.com

국토부 관계자는 “레미콘 생산공장에서 흑이 섞인 골재를 사용하거나 시멘트량을 줄여서 납품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부실공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져 점검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에서 국토부는 ▷흙이 섞인 불량골재 사용 여부 ▷모래ㆍ자갈 등 재료 혼합 비율의 적정성 ▷다른 강도의 레미콘 혼합비율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생산공장에서 관련 규정에 맞게 품질시험을 진행하는지, 저장 설비를 올바르게 관리하는지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국토부 소속과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레미콘을 공급하는 모든 생산공장이다. 국토부 본부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5개 지방국토청, 한국도로공사 등 4개 산하기관 등에서 10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황성규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불량 레미콘 생산이 적발되면 생산업자를 고발 조치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즉시 바로잡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시 점검해 레미콘 생산공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부실공사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