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공판을 앞두고 25일 관련 종목들이 결과에 주목하며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 주가는 전일대비 0.37% 하락한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로 지분 17.08%(3267만4500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 9.20%(711만6555주)를 보유한 삼성에스디에스는 0.89% 내린 16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융계열사인 삼성화재(지분율 0.09%, 4만4000주)는 0.17% 하락한 반면 삼성생명(0.06%, 12만주)은 0.42%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0.21% 소폭 상승한 238만1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지분은 0.64%(84만403주)다.

이 부회장의 선고공판은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서울 중앙지방법원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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