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의 일상을 변화시킬 스마트홈 환경과 IoT 생태계 조성 [헤럴드경제=독일(베를린)이승환 기자] 삼성전자가 9월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에서 소비자의 일상에 삼성전자의 제품과 기술이 가져올 미래 청사진(Your New Normal)을 선보인다.
‘삼성 타운(Samsung Town)’으로 이름 붙여진 삼성전자 전시장은 스마트홈, 극장, 갤러리, 체육관, 워터파크 등 익숙한 일상 공간을 테마로 꾸며 방문객들을 맞는다. 방문객들은 개별 제품이 아닌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가 하나로 연결된 스마트홈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존 에서 IoT와 인공지능ㆍ음성인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가전 제품과 모바일 기기들이 연결되는 스마트홈 시나리오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31일(현지시각) 밝혔다.
인공지능 기반의 ‘빅스비’와 삼성전자의 대표 스마트가전인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통해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상황에 따라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하는 것이다.
예컨데 혼자 사는 회사원이 저녁에 친구들을 불러 홈파티를 한다는 가정하에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간단한 음성명령으로 ‘패밀리허브’를 통해 친구들에게 초청 메시지를 보낸다.
오후에는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냉장고 안을 들여다 보면서 필요한 식재료를 찾아 삼성페이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퇴근할 때를 가정해 “하이 빅스비, 커밍 홈 모드”라는 명령만 해주면 에어컨ㆍ로봇 청소기ㆍ실내 조명ㆍTV 등을 동시에 원하는 상태로 작동시켜 마치 집이 사용자의 귀가를 환영하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영화 감상 모드’에서는 창문 블라인드를 내리고 조명을 어둡게 하고, 영화에 맞는 스피커 볼륨을 조절하는 등 방문객들은 다양한 상황에 따른 스마트홈 시연을 체험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