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TV 장점 집중 소개 - 혁신 기술로 무장한 ‘LG V30’ 체험존 운영 - 가전 시장 선도할 핵심기술과 제품 대거 공개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LG전자가 9월 1일부터 6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7’에서 시장선도를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TV 장점 집중 소개=우선 LG전자는 화질, 디자인, 음질 등 TV의 핵심요소에서 기존 LCD TV와는 차원이 다른 ‘LG 올레드 TV’만의 장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 올레드 TV’만이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HDR 영상 기술을 시연한다. ‘LG 올레드 TV’는 ‘돌비비전(Dolby Vision™)’, ‘HDR 10’, ‘HLG(Hybrid Log-Gamma)’ 등 다양한 규격의 HDR 영상을 완벽하게 재생한다. 소비자는 다양한 규격으로 만들어져 현재 유통되고 있는 영화, 드라마 등 대다수 HDR 콘텐츠를 ‘LG 올레드 TV’만 있으면 볼 수 있다.
특히 ‘돌비비전’은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설’, ‘MGM’ 등 할리우드 영상 제작업체들이 가장 많이 채택한 HDR 방식이다. 영상 전문가가 HDR 콘텐츠를 제작하려면 화면의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만들기 위해 화질정보(Metadata)를 입력해야 한다. 돌비비전의 경우, 화면을 구성하는 프레임별로 화질정보가 정밀하게 입력돼, 제작자의 의도를 정확히 표현한다.
4K 화질 ‘LG 올레드 TV’는 ‘HDR 효과(HDR Effect)’도 지원한다. HDR 컨텐츠가 아닌 일반 컨텐츠도 화질을 업그레이드 해 더욱 생동감 넘치게 보여준다.
HDR는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세밀하게 분석해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밝은 곳은 더욱 밝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이 때문에 HDR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는 한층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올레드 TV는 각각의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 뒤에서 빛을 비춰줘야 하는 LCD TV와 달리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다. 따라서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다. ‘LG 올레드 TV’가 HDR 영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 TV인 이유다.
▶‘올레드 풀비전’ 무장한 ‘LG V30’ 체험존 운영= LG전자는 ‘IFA 2017’에서 처음 공개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30’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LG전자는 ‘LG V30’에 적용된 18:9 화면비 올레드 디스플레이인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 체험존을 전면에 내세운다. 세계 최고 화질을 인정받고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 화면 위에 ‘LG V30’를 부착한 구조물로 ‘올레드 풀비전’의 차원이 다른 화질을 강조한다.
‘올레드 풀비전’은 스스로 빛을 내는 약 415만 개의 화소로 QHD+(1,440x2,880) 해상도의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최적화한 화질 알고리즘이 더해져 현존 스마트폰 최고 수준의 화질을 보여준다. 또, 명암비가 높아 영상의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명확히 표현한다.
이 제품은 LCD보다 수십 배 빠른 응답속도로 움직임이 많은 동영상이나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잔상 없이 박진감 넘치는 화면을 보여준다. HDR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HDR 10’도 지원한다.
관람객들은 ‘LG V30’은 물론 상하좌우 베젤을 최소화한 ‘풀비전’ 디자인을 적용한 ‘LG G6’, ‘LG Q6’ 등 LG전자의 최신 스마트폰도 만나볼 수 있다.
▶가전 시장 선도할 핵심 기술과 제품 대거 공개= LG전자는 가전 부스에서 고객들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기술과 제품도 소개한다.
우선 음성인식, 딥 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 및 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생태계의 모습을 제시한다.
LG전자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과 연동되는 스마트가전을 선보인다. 아마존, 구글, LG전자가 각각 출시한 인공지능 스피커 ‘아마존 에코(Amazon Echo)’, ‘구글 홈(Google Home)’,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 Hub)’와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LG전자의 주요 생활가전을 연동해 동작을 제어하는 모습을 시연한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갖춘 주방 가전 라인업과 핵심 기술도 소개한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는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에 두 번 노크해서 화면을 켜는 ‘노크온’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매직스페이스’ 전면 도어를 두 번 노크하면 냉장고 안에 있는 조명이 켜져 보관중인 음식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문을 열고 있는 시간과 여닫는 횟수를 줄여 냉기 유출을 40% 이상 줄인다.
냉장고의 핵심 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Inverter Linear Compressor)’의 진화 과정을 소개하는 부스도 운영한다.
LG전자는 인버터 DD모터 및 컴프레서, 스팀 기술 등 차별화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 의류관리가전을 전시한다.
‘LG 트윈워시’는 세계 최초로 드럼세탁기의 하단에 통돌이 세탁기인 ‘미니워시’를 결합한 혁신 제품이다. 두 개의 세탁기가 합쳐진 ‘트윈워시’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시한 ‘원조’ 제품이다.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는 정속형 컴프레서를 탑재한 일반 ‘히트펌프’ 건조기와는 달리 구동 속도를 자유 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스피드 건조’, ‘에너지 건조’ 등 다양한 코스를 갖췄다. 이 제품은 습기를 빨아들이는 제습기의 원리를 이용해 옷감 손상도 줄여준다.
‘LG 스타일러’는 ▷세탁기의 스팀 기술 ▷냉장고의 온도 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 제어 기술 등 LG전자 주요 가전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들을 결집한 융복합 가전이다.
아울러 LG전자는 한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상중심(上中心)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을 포함한 ‘코드제로 ART 시리즈’를 유럽 소비자들에게 본격 소개한다.
‘코드제로A9’은 분당 최대 11만5000회 회전하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 P9’을 탑재해 14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이밖에 LG전자는 ▷바람을 강하게 순환시키는 ‘클린부스터’를 제품 상단에 탑재해 빠르게 공기를 정화하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듀얼 인버터 컴프레서’를 탑재해 냉방 속도와 에너지효율은 높이고 소음은 줄인 ‘듀얼 에어컨’ 등 혁신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공기 관리 가전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