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원자력학회는 31일 한국원자력연구원 김학노(사진) 박사가 30대 회장에 취임, 앞으로 1년간 학회를 이끌어간다고 밝혔다.

김학노 신임 학회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1980년부터 37년간 근무하면서 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본부장, SMART개발본부장, 전략사업부원장을 역임했다.

또 원자력학회에서는 방사선이용 및 방호 연구부회장, 포상 및 장학위원회 위원/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1년간 29대 수석부회장직을 수행해 왔다.

1969년 창립된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자력 관련 학술 및 기술 발전과 원자력 개발 및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4,800여명의 회원이 전문분야별 12개의 연구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본혁기자nbgkoo@heraldcorp.com